노후 주택을 스스로 고치는 자생적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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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수업


2019년 10월 5일 오전 10시

 

실생활에서 도전해 볼 만한 ‘타일’

주방과 화장실에서 사용하다 보면 미세하게 균열이 생기거나 탈락이 생기는 것이 타일이다. 

가끔 이거 한 장만 바꾸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타일 수업은 영동 ‘토탈바스’ 최재열 팀장이 진행하였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시작된 이 수업은 시범을 보이면 뒤따라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초보인 참여자들은 타일을 여러 장 깨면서 방법을 터득하였다.

문과 창문, 콘센트, 스위치 등의 부분을 깔끔하게 잘라내어 딱 맞게 붙였을 때는 탄성이 쏟아지기도 하였다. 물론 자르다가 타일이 그대로 쪼개졌을 때는 잠시 좌절의 시간이 있기도 하였다. 생각보다 어려운 타일 붙이기로 인해 벽부분의 타일을 붙이고 줄눈을 하는 것으로 수업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