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문화 활동 교류의 장으로 상호학습 기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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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테이블라운드테이블 ⎜ 제1차 강릉의 문화도시 방향


2019년 6월13일 명주예술마당204호


제1차 라운드테이블 , 강릉의 문화도시 방향


문화도시로 가는 강릉 문화 생태계 시작을 위한 첫 라운드테이블로 , 지금종자문위원의 좌장으로 문화, 문화도시, 문화도시 생태계 형성 방안 등 폭넓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였다. 강릉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이슈와 문화정책을 바라보는 각기 다른 시선의 나눔과 발언의 시간은, 앞으로의 문화적 생태계를 일으킬 충분한 소재들을 불러준 시간이였다.


회의록

 

■ 일 시 :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18:00~20:30

■ 장 소 : 명주예술마당 별관 204호

■ 주최·주관 : 강릉시·강릉문화재단


■ 주요내용

1. 사람이 자주 이동하고 모이는 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오픈된 전시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EX :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을 그린 어린이 그림을 전시하는 것)

2. ‘문화도시’는 강릉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자가 우선시 되는 것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즐거우면 관광객 역시 자연스럽게 오게 되어 있다.

3. 국가에서 지정한 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의 공공디자인의 다양성을 추구하여 강릉만의 색깔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4. 공공건물은 일정한 형식의 공간이 아닌 복합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EX : 도서관이지만 미술과 음악 같은 여러 문화예술이 접목된 문화종합도서관) 

5. 배우는 프로그램은 초급 프로그램은 많으나, 그 초급 프로그램을 배우고 다음단계에 넘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은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6. 예쁘고 아름다운 문화만을 추구하지 말고, 강릉의 민낯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성 있는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7. 공공건물에 전문적인 실을 만들 경우, 그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충분한 의견교류가 필요하고, 그것은 그 실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도 필요하다. (EX : 현재 문화예술마당의 녹음실은 공연장과 인접하고 있어 녹음하기가 어려움. 또한 마감시간으로 인해 활용성이 떨어짐.)

8. 문화예술분야에서는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일반 시민들은 그것을 부담스럽지 않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9. 강릉에서 일어나는 문화예술활동에 관한 홍보가 필요하다. sns 뿐 만 아니라 지금 현재 강릉에 많이 배치되어 있는 공중전화박스나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