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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19. 08. 25. 


초당동 탐사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앞에 모여 초당동의 역사에 대해 듣고 탐사를 시작했다. 

허균·허난설헌 생가터로 추정되는 터에서 기념관을 돌아보고 초당동 순두부골목길로 향하였다. 허균·허난설헌 생가터로 추정되는 터는 조선선조때 부친인 초당 허엽선생이 살던 곳으로 허초희가 태어났으며 허균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고택 안채에는 난설헌 허초희의 영정이, 사랑채에는 허균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직접 들어가진 못하고 마루에 앉아 보기만 하였다. 다시 경포호수 쪽으로 걸어 바우길과 이어진 곳을 돌아, 큰 도로로 나왔다.  

탐사대가 도착한 곳은 툇마루 커피숍 앞 그늘진 공간. 

2018평창동계올림픽 전.후,  툇마루가 생기기 전.후로 초당동은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초당동 한옥의 모습을 지켜가며 도로가 정비되었다.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아 탐사대는 초당동사무소 옆쪽 골목을 통해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동네를 지나갔다. 

드론으로 찍은 골목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골목을 빠져나온 탐사대는 초희 전통차체험관에 도착하여 탐사를 마쳤다.

전통과 함께 한 뜨거운 일요일 오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