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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사대도시탐사대 ⎢ 명주동탐사-2

명주동


19. 08. 19


도시탐사대 명주동탐사-2

 

강릉 도시탐사대의 명주동탐사(남대천방향)가 시작되었다.

명주예술마당에 모여 적산가옥 및 강릉읍성 돌담 그리고 빨래터 자리에 대해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탐사를 진행하였다. 명주예술마당 앞 횡단보도를 건너 햇살박물관 앞에 도착했다.

햇살박물관은 도심 속 문화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조성된 강릉 최초의 마을 박물관으로 현재 명주동 골목 해설사 협동조합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로 옆 남문칼국수집 앞에 도착했다. 이 골목은 강릉 읍성 남문이 있던 거리로 일제시대에 지어진 집들이 상당수 남아있는데 대표적 건물이 남문 칼국수 집이다.

골목을 지나 작은공연장 단 앞으로 도착하였다. 이곳은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하여 카페가 많이 들어선 골목으로 일제 시대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 카페거리 여행과 함께 역사적으로도 볼 거리가 많은 거리이다. 탐사대는 명주동에서 강릉 시내 쪽으로 빠져 나와, 대도호부관아 앞쪽으로 돌며 다른 골목길로 들어섰다. 도착한 곳은 강릉 읍성 돌담이 남아있는 빨래터로 사용된 장소로 이곳은 물이 흐르는 지형으로 자연스레 빨래터가 형성되었던 곳이라 한다. 현재는 아쉽게도 물이 말라 시멘트로 포장한 상태이다.

명주동 탐사를 마친 탐사대는 명주예술마당에 다시 모여 다음 탐사 일정을 논의 후  탐사를 종료하였다.